오직 지식만이 진리에 다를 열쇠일지니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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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 이름도 찬란한 진리여, 만물의 지식이여. 오직 지식을 탐하는 나의 삶은 쾌락을 좇는 파락호와 같은 삶이지만 나는 즐겁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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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의 상아탑, 헬리오스 소속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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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 나는 진리를 좇는 자요 이름없는 현상이니… 나를 부를려거든 마음대로 부르시게. 뭐, 그대들 께선 간단히 ‘ 레이나’ 정도로 불러도 된다오.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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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나 아산드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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” 나의 몸은 진리를 좇느라 연약하네만, 마음만은 굳건하지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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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 보아도 여성. 170언저리의 마른 체격의 여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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” 나는 개몽한 백성이요, 지혜있는 시민이라네. 나에게 드높은 지위따위는 필요 없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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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신분은 백작가. 그러나 스스로 백작가의 신분을 버리고 평범한 평민의 신분으로 생활한다. 백작가는 이미 오래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오래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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” 나이. 지혜와 진리. 그것에는 나이라는 개념이 필요 없지. 태초부터 그저 존재하던것이였으니…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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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후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