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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‘ 내리긋는 일검. 들이치는 세계’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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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‘ 검, 내 삶의 동반자.’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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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험가. 그리 높은 등급은 아닌, 그러나 무시당하진 않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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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‘ 검은 그저 주어진 명을 따를 뿐, 이름도, 의문도 가질 필요 없다. ‘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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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넬베우스. 미천한 출신, 그러나 어울리지 않는 빼어난 검술.

과거사

짊어진 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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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‘ 좋은 검은, 무게중심이 잘 잡혀있지… ’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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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cm ,90kg의 거구. 구불거리는 금발의 남성. 조금 지저분한 수염을 지닌 반반한 얼굴. 48세의 나이.